날 것 그대로

SB가 아니라서 박스에 NSW 마크가 찍혀있음.

나이키 특유의 박스 탭이 있고 카시나에서 구매해서 옆에 가격 탭이 있다.
408577-001 MADE IN INDONESIA

박스를 열면 요녀석이!!

옆 모습 스우시의 뱀피 패턴이 매력적이다.

얼짱 각도인 45도(?)

힐쪽도 선명한 뱀피 패턴이 보인다.

밑 창은 클리어로 되있고 STUSSY라는 글짜가 선명하게 찍혀있다.

가죽 결이 은근히 곱당..

여긴 중창부분인데 매우 특이하다.

베로엔 스투시 특유의 포인트 탭이 붙어있다.

그 안쪽엔 스투시 X 나이키의 메시지가 적혀있다. 이 프린팅으로 티셔츠도 나왔지..

스투시와 콜라보 답게 NIKE도 스투시스러운 폰트(?)로...

신발 꺼내다 보니 이상한 종이 케이스가..

꺼내보니 신발끈이 2셋트나 더 들어있다. 취향에 따라 골라서 끼울 수 있다.

깔창도 매우 특이하게 되있다. 아까 종이케이스 스투시 흑인 소년이당..

나코탭 안쪽 세부사항..

 
다른건 다 마음에 드는데 아쉬운 점 마감이 너무 대충 되있다.
나름 TZ라인인데 좀 신경 좀 써서 만들어라 나이키..
 

착용샷은 역시 죽인다 개인적으로 슈블만큼이나 이쁜 녀석이다. 자주 신어줘야겠다.

드디어 왔다 브릭스톤!!

브릭스톤 특유의 인디언 마크지만..난 그 고집불통 한승오(슈스케 예리밴드 리더) 생각나네 ㅋㅋ

 

전체적인 모자 형태 아주 잘빠졌음. 앞에 각이 제대로 잡혀있어서 모자 핏이 아주 죽임ㅋ 

뒷 부분은 일반 스냅백과 다르게 가죽이라 부서질 우려가 없으면서 꽤 고급스럽다.

 

사실 이 사진보고 블랙/골드 색상이 탐나긴 했는데 집에 블랙 계열의 모자가 많아서 카키/그린으로 삼.

온라인에 재고가 없어서 참 구하기 어려웠다. 사진보다 실물이 쩔어서 아마 거의 오프라인에서 거진 다 팔린 듯..

배송 오는 도중에 모자가 구겨져서 교환 받는데 7일이나 걸렸다. 아오..잊지 않겠다 로닌..

-내피가 보이도록 뒤짚은 모습입니다-



단단하고 두꺼운
테플론소재의 외피와 부드러운 레이온소재의 내피 2단 형태이며
후드 부분에는 챙을 두어 햇빛가리개로써 사용이 용이 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모자와 밑단의 스톱퍼를 통해 바람이 들어오는 부분을 최소화 시킬 수있으며
가볍고 튼튼한 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간단한 산행 혹은 외출에
즐거움을 더 해줄 것 입니다.

-내피가 보이도록 뒤짚은 모습입니다-






단단하고 두꺼운
테플론소재의 외피와 부드러운 레이온소재의 내피 2단 형태이며
후드 부분에는 챙을 두어 햇빛가리개로써 사용이 용이 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모자와 밑단의 스톱퍼를 통해 바람이 들어오는 부분을 최소화 시킬 수있으며
가볍고 튼튼한 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간단한 산행 혹은 외출에
즐거움을 더 해줄 것 입니다.




모델 착샷













내피 있는거 치곤 꽤 저렴하지 않나?
딱 7만원이니까 지르기 좋을 듯
나는 검정 베이지가 마음에 든다.
또 한번 전쟁을 치뤄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