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신발'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10.10 NSW X STUSSY All Court Mid Supreme TZ Black/Golden Harvest Sail 408577-001
  2. 2011.08.12 나이키 루나글라이드3 리브스트롱 Nike LunarGlide 3 Livestrong (454515-070) 4
  3. 2011.08.04 NIKE DUNK LOW PRO SB UK PASSPORT BURGUNDY/GOLD 304292-600
  4. 2011.06.22 Nike FREERUN+ 2 나이키 프리런+ 2 (443815-410)
  5. 2011.06.21 Vans Sk8-Hi Gorilla Biscuits
  6. 2011.06.18 Jordan 3 Retro True Blue Wizard

NSW X STUSSY All Court Mid Supreme TZ Black/Golden Harvest Sail 408577-001

|


SB가 아니라서 박스에 NSW 마크가 찍혀있음.




나이키 특유의 박스 탭이 있고 카시나에서 구매해서 옆에 가격 탭이 있다.
408577-001 MADE IN INDONESIA


박스를 열면 요녀석이!!


옆 모습 스우시의 뱀피 패턴이 매력적이다.



얼짱 각도인 45도(?)





힐쪽도 선명한 뱀피 패턴이 보인다.

 


밑 창은 클리어로 되있고 STUSSY라는 글짜가 선명하게 찍혀있다.


가죽 결이 은근히 곱당..


여긴 중창부분인데 매우 특이하다.


베로엔 스투시 특유의 포인트 탭이 붙어있다.


그 안쪽엔 스투시 X 나이키의 메시지가 적혀있다. 이 프린팅으로 티셔츠도 나왔지..


스투시와 콜라보 답게 NIKE도 스투시스러운 폰트(?)로...


신발 꺼내다 보니 이상한 종이 케이스가..


꺼내보니 신발끈이 2셋트나 더 들어있다. 취향에 따라 골라서 끼울 수 있다.


깔창도 매우 특이하게 되있다. 아까 종이케이스 스투시 흑인 소년이당..


나코탭 안쪽 세부사항..


 
다른건 다 마음에 드는데 아쉬운 점 마감이 너무 대충 되있다.
나름 TZ라인인데 좀 신경 좀 써서 만들어라 나이키..
 


착용샷은 역시 죽인다 개인적으로 슈블만큼이나 이쁜 녀석이다. 자주 신어줘야겠다.

And

나이키 루나글라이드3 리브스트롱 Nike LunarGlide 3 Livestrong (454515-070)

|


뭐 전 리뷰에 정성 들여서 글을 쓰진 않습니다. 요점만 요약한다면..

루나글라이드 대대로 내려오는 FLY WIRE를 쓰지 않음 
양쪽 가죽끈(스트랩)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착용감을 제공
밑창 가운데 파인 홈은 조금 더 유연한 활동에 유리
전작보다 좀 더 가벼운 경량성과 착용감을 준다는데..

그렇게 딱히 바뀐 것 모르겠다. 다만 발볼이 좁다. 5mm 크게 신어야 됨
And

NIKE DUNK LOW PRO SB UK PASSPORT BURGUNDY/GOLD 304292-600

|


받은 지는 꽤 됐는데 지금 꺼내서 사진 찍어본다..

생각 했던 것보다 훨씬 색감이 괜찮아서 아주 마음에 든다.

거기다 모모트 페이퍼토이까지 들어 있었다. 요곤 심심할 때 만들어야겠음..

생지랑 신으니까 진짜 잘 어울리네..다시 넣어뒀다가 겨울쯤에 꺼내서 신어야지..
And

Nike FREERUN+ 2 나이키 프리런+ 2 (443815-410)

|






사실 글은 늦게 쓰지만 런닝화 찾는 도중에 이쁘고 개성있는 것 찾다가 프리런+2 발매 소식에 집 앞 나이키에서
구매를 했다.  거의 발매되자 마자 구매했었는데..이 때만 해도 이 녀석을 길가에서 보기 힘들고 명동이나 홍대
거리 쯤 나가야 볼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 루나 글라이드2 만큼 많아졌다...클론화가 안될 줄 알고 구매한 것인데.
ㅠㅠ 클론이라도...일단 발이 편하니 아주 좋다. 이만큼 가벼운 신발은 처음인 듯..^^

And

Vans Sk8-Hi Gorilla Biscuits

|


발매했을 때 색감보고 이건 사야 돼 해야되는 생각이 들었다. 매장 400족 한정이라는 소리를 듣고 부리나케 9사이즈 남는 곳을 찾아서
상병 휴가 나왔을 때 구매했다. 물론 지금은 전역한지 벌써 두달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아까워서 못 신고 있는 신발이다.나에겐 배드
브레인보다 더 가치있는 녀석이다. 자세한 사진이 없는 것 같아 최대한 가까이 찍어 봤다.
And

Jordan 3 Retro True Blue Wizard

|



 

2011년도 6월에 새로 발매된 위저드..조던 매니아라면 너무나 잘 아는 조던3
그 중에서도 가장 이쁜 색상인 위저드가 리트로로 나와서너무 기뻐서 발매날 바로 달려가 샀다.
09년도 이거 사려고 엄청나게 사람이 몰렸는데..요즘 편하고 가벼운 런닝화가 대세여서 그런지 예전만큼 열기는 없고
물량도 2년전보다 훨씬 많이 풀려쉽게 구매할 있었다. 반바지에 이 넘 보다 깔끔한 녀석도 찾기 힘들지ㅋ
And
prev | 1 | next